다잉라이트 2 스테이 휴먼 Dying Light 2 Stay Human 메타크리틱 점수 및 리뷰 장 단점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다잉라이트의 후속작이 긴 시간끝에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커서인지 아쉬운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워낙 전작의 아우라가 크다보니 77점이라는 나쁘지 않은 점수에도 망작이라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물론 직접 플레이 해보고 느끼는 건 정말 다르겠지요. 저 역시도 할인을 떠나서 그냥 한번 플레이 해보려합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해보신 분이라면 그래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장점

• 파쿠르 섹션의 높은 자유도 많은 부가 활동이 있는 큰 맵
• 좋은 스토리
• 게임 플레이에서 인상적인 스토리 선택
• 드넓은 놀이터
• 너그러운 세상
• 빌어먹을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Parkour, 곡예 비행, 신경질적인 싸움...)
• 매우 만족스러운 진행
• 매혹적인 분위기
• 낮/밤 주기: 우리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 잘 쓰여진 대화
• 음악 !!!

단점

• 중간 수준의 기술 및 예술적 그래픽
• 다양하고 다양한 버그(대화 간의 대화)
• 변하지 않는 환경

 

 

PlayStation Universe 90점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은 오랜만에 나왔고 고맙게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Villedor를 탐험하면서 보낸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무작위 이벤트를 찾고 건물을 확장하는 것은 저를 Assassins Creed II의 옛날로 데려갔습니다. 내가 어두운 건물에 들어가거나 밤에 탐험하기로 결정한 경우 시간이 초과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게 훌륭하게 실행되고 플레이하는 것이 재미있을 때 간과하는 사소한 문제입니다.

ComicBook 80점

Dying Light 2는 느린 시작으로 시작되며 일부에서는 이를 슬로그로 볼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길게 보면 두려움이 없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좀비 종말을 통한 긴장으로 가득 찬 여행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에 빠집니다. 곧 당신은 세계를 활공하고, 뛰고, 집라인을 타고 가장 치명적인 Infected를 정확하고 극도로 잔인하게 쪼갤 것입니다. 이것은 살기 쉬운 세상이 아니며 때때로 어둠이 거의 당신을 압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풍부한 캐릭터, 매력적인 내러티브, 스릴 넘치는 라이드 전투는 저항할 수 없는 혼합을 만듭니다. 

 

Destructoid 75점

Dying Light 2 는 어떤 면에서는 안전하고 다른 면에서는 대담합니다. 일부 아케이드 개념에 의존하는 경향처럼. 샌드박스는 Dying Light 2 의 진정한 핵심입니다 . 캐릭터나 스토리가 아니라 심부름을 하든 안 하든 그냥 바보처럼 뛰어다니는 행위. 그것이 "500시간"이든 20시간이든 당신을 바쁘게 만들든 , 오픈 월드 광신도는 아마도 여기에서 많은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HardcoreGamer 70점

Techland는 여러 면에서 성공하여 더 나은 제공되는 훨씬 더 복잡한 스토리,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추가 동작 및 동작, 더 보람 있는 야간 기능 및 Villedor의 멋진 놀이터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게임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야기는 음모로 가득 차 있지만, 그 반대자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바보 같고 진부하며, 가장 많이 언급되는 기능 중 하나인 선택이 실제로 얼마나 얕은지 실망스럽습니다. 모든 것이 작동할 때 게임이 실행되는 것만큼 훌륭하지만 작동하지 않을 때 게임이 얼마나 투박해질 수 있는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드디어,Dying Light 2 Stay Human 은 거친 환경의 다이아몬드로, 몇 시간 동안 양질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지만 여전히 가장자리가 투박합니다. 이것은 탐험할 가치가 있는 하나의 좀비 타이틀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