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저지먼트 Lost Judgement 메타크리틱 점수

저지 아이즈의 후속작인 로스트 저지먼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일본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인 게임으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게임입니다. 그런 만큼 많은 부분이 용과 같이와 닮아있습니다. 물론 본작만의 매력은 충분합니다. 비평가들의 리뷰도 좋지만 유저들의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전작 역시 나쁘지 않은 평가를 작품인 만큼 후속작 역시 잘 뽑혀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전작을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후속작 소식에 관심이 가네요. 물론 이 작품을 먼저하고 취향에 맞다면 전작을 해도 무방하겠지요.

장점

• 설득력 있는 이야기
• 환상적인 메인 스토리
• 버터 같은(?) 게임 플레이
• 스텔스 시스템의 많은 개선
• 풍부한 콘텐츠 볼륨
• 찾을 수 있는 많은 활동과 사이드 케이스
• 세심한 오디오, 멋진 음악
• 개를 산책시킬 수 있음...
• 조사 미니 게임이 더 균형 잡힌 느낌
• 매끄럽고 세련된 전투
• 뛰어난 성우 연기

단점

• 드래곤 엔진이 너무 낡았다.
• 페이싱은 끝으로 갈수록 약간 떨어진다.
• 조사 미니 게임은 대체로 동일
• 새로운 게임은 너무 기본적
• 일부 시각적 문제
• 오디오 밸런스가 가끔 꺼져있다.
• 항상 개를 산책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