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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아케이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 kof 97 웹에서 바로 플레이!! 전작 KOF 96에서 도입한 긴급 회피(구르기)를 좀 더 다듬음과 동시에 기존 94, 95의 공격 회피를 다시 채용하여 총 두 가지 방식의 회피 시스템이 존재한다. 2024. 1. 13.
고전게임 아케이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 웹에서 바로 플레이!! 시스템이 대폭 변경되면서 KOF 94~95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됐다. 다만 아직 세세한 부분이 다듬어지지 않은 과도기였기에 당시에는 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유저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지만, 96에서 정립된 시스템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현재인 KOF XV까지도 그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각 작품의 세세한 변경점을 비교하다 보면 대부분이 96에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4. 1. 13.
고전게임 아케이드 서유기 서유항마록 웹에서 바로 플레이!! 테크노스 저팬에서 1988년 3월에 아케이드용으로 출시한 액션 게임. 원 제목은 서유항마록 - 유봉요기의 장 (西遊降魔録 流棒妖技ノ章), 외수판은 동년 9월에 '차이나 게이트(China Gate)'로 출시되었으며, 일본 유통은 타이토가 그 이외의 지역 유통은 Romstar가 맡았다. 서유기를 소재로 하였으며 당연히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세 캐릭터가 플레이어로 등장한다. 2024. 1. 10.
고전게임 아케이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KOF 95 웹에서 바로 플레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1995년 7월 25일에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KOF가 가장 잘나가던 시절인 동시에 팀 에디트 하나만으로 오락실에 사람이 끊이지 않게 만든 일등 공신이며. 일본에서는 94와 더불어 KOF 1차 전성기에 해당하는 작품 2024. 1. 9.
고전게임 아케이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KOF 94 웹에서 바로 플레이!! SNK의 대표 대전 격투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번째 작품. 당시 대전 격투 게임계는 1 VS 1 3전 2선승제에 12~16명 전후의 캐릭터를 가진 작품이 대부분이었으나 94년 여름 혜성같이 나타난 KOF 94는 3 VS 3 팀배틀에 3명 8개팀 24(+1)명의 캐릭터로 일단 물량부터 압도적이었다. 그보다 더 의미가 컸던 것은 아랑전설 시리즈와 용호의 권 시리즈의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싸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1980년대의 자사 게임 이카리 시리즈와 사이코 솔저의 아테나를 출연시키고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닌 쿠사나기 쿄를 필두로 하는 매력적인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추가한 오리지널 요소를 정립하는데 성공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추가 캐릭터의 디자인이 호감형은 아.. 2024. 1. 9.
고전게임 아케이드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8년 3월 20일 발매된 작품으로, 아랑전설 시리즈의 공식적인 완결편. 전작들의 시스템 및 밸런스에서 불완전했던 부분들을 대거 보완하여 대전 액션 게임 중에서도 상당한 완성도를 갖추게 됐다. 얼핏 보기에는 전작인 스페셜의 데이터를 재탕한 듯 보이지만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 다수를 손 봤으며, 신기술을 추가하는 등 상당히 공을 들인 작품이다. 기존 기술들의 성능도 상당히 바뀌어서, 전작과 비슷하게 싸우는 캐릭터가 거의 없다. 2024. 1. 7.
고전게임 아케이드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7년 1월 28일에 발매된 리얼 바웃 3연작 중 두번째이자 아랑전설의 두번째 드림매치. RB1에서부터 개량을 거치고 상당수 캐릭터의 도트 그래픽을 개량하였다. 토대는 그대로 두고 스킨을 새로 칠한 것 같은 형태인데, 일부는 복장도 바뀌었고 프랑코는 체격이 아예 바뀌었다. 하지만 김갑환이나 덕킹, 빌리 같이 RB1에서 부활한 캐릭터들의 경우 거의 변동이 없다. 시스템적인 면으로는 스웨이 시스템의 단순화로 바깥라인 안라인의 구별이 오히려 쓸데 없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3라인에서 2라인으로 변경. 2라인을 풀로 활용한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즉, 메인 라인과 스웨이 라인의 구분이 없이 자신이 서있는 라인이 메인라인이 되는 시스템. 2024. 1. 7.
고전게임 아케이드 아랑전설 3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5년 3월 27일에 출시된 아랑전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아랑전설 2의 정식 후속작. 전작까지 지속되었던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 고쳤지만 그 시스템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한 작품이다. 대체적으로 용호의 권 외전처럼 악평 일색의 망작까지 취급받지는 않지만 일단 결과적으로 실패한 작품으로 취급하는 분위기. '성공한 전작에 안주하지 않고 많은 변화를 시도했지만 결과적으로 폭망했다'는 SNK 3편 징크스의 첫 작품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흑역사로만 취급하긴 어려운 작품인 것이, 스토리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이후 출시된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의 시스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기도 해서 마냥 망작 취급만은 받지 않는다. '3편은 말아먹지만 그 3편의 시스템을 .. 2024. 1. 7.
고전게임 아케이드 리얼 바웃 아랑전설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5년 12월 21일[1]에 출시된 아랑전설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이자, 리얼 바웃 아랑전설 3연작 중에 첫번째 작품. 스토리는 기존 아랑전설 시리즈의 완결편격인 작품이며 시리즈 첫 작품 및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우스 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광고카피는 잘 가라...기스(さらば…ギース). 이 작품에서 기스 하워드는 완전히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진형제가 가지고 있던 것까지 손에 넣어 세 개의 진의 비전서를 모두 모은 기스가 개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 '바웃'은 bout 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겨루는 한판 승부, 최강자를 가르는 화산논검 같은 비무대회를 의미한다. 요즘이라면 챔피언쉽 대회이다. 시대배경은 아랑전설 3에서 반년에서 1년 정도 지난 시점으로 1995년 말이나 1.. 2024. 1. 7.
고전게임 아케이드 킹 오브 드래곤즈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1년 캡콤에서 발매한 판타지 액션게임이다. CPS기판으로 나왔는데, 캐릭터도 작고 액션성도 간단해서 상당히 심심한 화면을 연출한다. 전체적으로는 평작이었지만, 보스를 물리치면 나오는 무기와 방어구가 파워업하면 이에 따른 그래픽 변화가 생기는 점과 스코어에 따른 레벨업 등의 요소는 이후 나온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기반을 다졌다고 할 수 있다. 2024. 1. 6.
고전게임 아케이드 이카리 웹에서 바로 플레이!! SNK에서 만든 탑뷰 슈팅 시리즈 이카리 시리즈의 첫 작품. T.A.N.K를 발전시켜 만든 작품이다. 1986년 2월 발매되었다. 캐치 프레이즈는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파트너라도 쓰러뜨리겠다. T.A.N.K(TNK III)가 발매한 후, "T.A.N.K II"의 개발 이야기가 높으신 분들로부터 전해졌다. 당시, 람보 2가 대히트하자 여러 게임회사들이 전쟁에 관련된 소재로 게임을 만들고 있었는데 당시 SNK에서도 전쟁에 관련된 소재로 게임을 만들자는 주문 사항이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타이토의 프론트라인과 당시 막 발매된 캡콤의 전장의 이리의 영향을 받아 T.A.N.K의 게임성에 인간끼리의 싸움과 전차에서 탈출이라는 요소를 추가해서 이카리 1편이 제작되었다. 제목인 '이카리(怒)'는 'Rambo: .. 2024. 1. 6.
고전게임 아케이드 꾸러기 5형제 Psychic 5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87년 NMK가 제작하고 자레코에서 발매한 액션 게임. 5명의 초능력자 캐릭터를 선택해가면서 망치로 적들을 때려잡으며 마지막엔 사탄 석상을 때려부셔서 면을 클리어하는 게임. 액션 게임중에서도 특이하게 세운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점프 액션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꾸러기 5형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 1. 6.
고전게임 아케이드 슈퍼 팡 웹에서 바로 플레이!! 기본 룰은 동일하며 시스템적으로 엄청난 진화. 우선은 전작에서 지뢰템이나 다름없던 발칸머신건의 범위가 강화되고 천장에 붙은 파워 와이어의 잔존시간(=요구 버튼연타시간)이 줄어들어 굉장히 쓸만해졌으며, 타임스톱 아이템 취득시 남은 시간까지 정지한다. 또한 사다리에 타는 도중 레버를 좌나 우로 입력하면 바로 그 사다리에서 내려가는게 가능하고 2인 플레이시 1명이라도 사망하면 바로 스테이지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에서 사망하지 않은 쪽이 속행해서 그 상태에서 깨면 다음 스테이지로, 못 깨고 미스가 나면 다시 처음부터라는 구성이 되었다. 게임 오버 될때까지 위에서 끊임 없이 내려오는 풍선들을 얼마나 터트릴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패닉 모드라는게 추가되었으며 이후 시리즈의 전통이 된다. 패닉 모드는 99.. 2024. 1. 4.
고전게임 아케이드 배드 듀드 vs 드래곤닌자 웹에서 바로 플레이!! 데이터 이스트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Bad Dudes 에서 플레이어는 닌자 납치범으로부터 " 로니 대통령 " 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은 듀오 역할을 맡게 됩니다 . 이 게임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1988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아케이드 게임 상위 5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아케이드 버전은 비평가들로부터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가정판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혼합된 비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반적인 전제와 소개 컷 장면 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2024. 1. 4.
고전게임 아케이드 모탈컴뱃 1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92년 미드웨이에서 발매한 미국의 대전 격투 게임이자, 모탈 컴뱃 시리즈의 첫 작품 시로서는 굉장히 이질적이었던 배우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서 촬영해서 만든 실사기반 도트 그래픽, 버튼 가드, 괴랄한 변태 커맨드, 기술만 차이나고 기본기는 다 똑같은 캐릭터에 7명이라는 적은 셀렉트 수까지, 미국물을 먹으면서 차이가 생긴 특이한 시스템 때문에 이미 일본식 격겜에 완전히 적응한 아시아쪽에서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다. 2024. 1. 3.
고전게임 아케이드 아르고스의 전사(라이) 웹에서 바로 플레이!! 1986년 테크모가 개발한 유명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지금이야 테크모하면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같은 유사 야겜+장사속 DLC로 악명높은 회사지만, 원래 테크모는 45도 각도 슛으로 유명한 테크모 월드컵 98이나 슈팅 게임 실크웜 등 독특한 게임으로 유명했다. 그중에서도 아르고스의 전사는 어렵지만 완성도도 상당했던 유명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수출판의 제목은 최종보스의 이름인 라이가(Rygar)이다. 솔로몬의 열쇠를 만든 그 사람들이 만든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비슷하고 동일한 폰트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솔로몬의 열쇠에서 퍼즐성을 줄이고 전투성을 늘려서 만든 게임이 아르고스의 전사이다. 1986년도 작품이니 이미 30년이 넘어가는 작품이지만 지금 해 봐도 부드러운 조작감과 적절한 난이도로 추천.. 2024. 1. 3.
고전게임 아케이드 아랑전설 스페셜 웹에서 바로 플레이!! 아랑전설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자 아랑전설 2의 완전판. SNK 최초의 드림 매치이자 크로스오버 배틀을 시도한 게임이기도 하다. 아랑전설 2에서 약 10개월 만에 등장한 후속 버전 즉 완전판으로, 새로운 시리즈가 아닌 확장판 게임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를 예로 들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정도의 위치에 있는 게임. 그래서 외견 상으로는 아랑전설 2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게임 시스템 면에서는 꽤 많이 개편해 전작을 능가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토리로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처럼 드림 매치 성격의 게임으로 아랑전설 시리즈의 스토리 라인 상에 해당하는 위치는 따로 없지만 굳이 대회 개최 시점을 따진다면 아랑전설 2와 같다. 2024. 1. 2.
고전게임 아케이드 아랑전설 2 웹에서 바로 플레이!! SNK의 대표작인 아랑전설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 1992년 12월 10일 첫 가동되었다. 용호의 권에 이은 SNK의 '100 메가 쇼크' 시리즈 제2탄으로, 용량은 106 Mbit. 전년도에 히트작까지는 아니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과를 냈던 아랑전설 1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능가하는 대히트를 하면서 이후 아랑전설 시리즈가 SNK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게임이다. 한편으로는 춘리와 함께 대전 액션 게임계의 영원한 히로인인 시라누이 마이와 대전 액션 게임계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김갑환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2024. 1. 2.
고전게임 아케이드 아랑전설 1 웹에서 바로 플레이!! SNK에서 1991년 11월 25일에 출시한 아랑전설 시리즈의 첫번째 타이틀. 외수판 명칭은 Fatal Fury: King of Fighters. 원래 본작은 SNK가 1989년에 제작한 스트리트 스마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나, 디렉터가 본래 스트리트 파이터 1편의 디렉터였던만큼 스파1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스파1과 유사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당시에는 초인기작이었던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아류작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사실 이 게임의 뿌리는 스파2보다는 스파1에 있다고 보는 편이 옳다. 애초에 주인공인 테리 보가드부터가 니시야마가 스파1을 만들고 나서 '차기작에선 타이틀 화면에서 벽을 부수고 나오는 자켓차림의 백인을 주인공으로 삼아야겠다'라고 구상했던 것에서 출발한 캐릭터라고 할.. 2024. 1. 2.
고전게임 아케이드 메탈 슬러그 2 웹에서 바로 플레이!! 나스카가 제작했던 메탈슬러그 1의 비교적 현실적인 분위기를 탈피하여, 온갖 비현실적인 적(미라, 화성인, 거대보스)과 미래형 병기(레이저 건)가 등장하기 시작해서 차기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또한 작풍도 현저하게 바뀌어 1에서는 진짜 전쟁 상황처럼 다소 진지했던 반면, 2에서는 개그의 비중이 확 늘어났다. 특히, 전작에서는 반란군 수괴로서의 카리스마를 여지없이 보여주던 도널드 모덴이 이 작품부터 완전히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즈피플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처음에는 모덴군과 동맹을 맺어 정규군을 간접적으로 상대하다 모덴군이 밀려나자 동맹을 파기하고 지구를 침공한다. 그래서 파이널 미션 보스전에서는 정규군과 모덴군의 지구방위연합이 성립하여 지구 VS 화성 전쟁이 벌어진다. 미션 1에서는 아지라비아 반군.. 2023. 12. 31.
고전게임 아케이드 메탈 슬러그 1 웹에서 바로 플레이!! 죽기 전에 꼭 해봐야할 게임 리스트에 포함된 게임. 네오지오의 사양을 한계까지 끌어올려서 매우 부드러운 도트 그래픽을 선보였고 아케이드에 나왔을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시리즈. 2023. 12. 31.
고전게임 NES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웹에서 바로 플레이!!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Kirby's Adventure) 는 1993년 HAL Laboratory 에서 개발 하고 Nintendo 에서 NES(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 용으로 출시한 플랫폼 게임 입니다. 게임 보이용 커비의 꿈나라 (1992)이후 커비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자 , 주인공 커비가 특정 적을 먹음으로써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는 복사 능력이 최초로 포함된게임이다이 게임은 Dedede 왕이 Star Rod를 부수고 그 조각을 그의 부하들에게 준 후 Star Rod를 수리하기 위해 Dream Land를 여행하는 Kirby를 중심으로 합니다. 2023. 12. 31.
고전게임 NES 칩 앤 데일 다람쥐 구조대 웹에서 바로 플레이!! 국내에선 다람쥐 구조대로 잘 알려진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의 게임 칩 앤 데일입니다. 플랫포머 장인 캡콤이 제작했으며 그에 걸맞는 무려 1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게임입니다. 이 수치는 NES 게임 중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라고 합니다. 많이 팔렸다고 모든 게임이 재미있진 않겠지만 대중적인 재미는 보장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2023. 12. 30.
고전게임 NES 마이티 파이널 파이트 웹에서 바로 플레이!! 기본적으로는 파이널 파이트의 이식작이지만, 원작을 패미컴용으로 재현하는건 패미컴 성능상 불가능했기에 아예 패미컴만의 오리지날 게임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스토리도 다소 다른 편. 모든 캐릭터가 SD화되었기 때문에 진지하던 원작과 달리, 다소 코믹한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요소로 경험치 개념이 생겼으며, 경험치를 모아서 레벨 4 이상 되면 각 캐릭터 고유의 필살기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커맨드는 공격버튼을 누른 직후에 방향키 앞버튼을 누를 것. 따닥 하는 느낌으로 입력하면 잘 나간다. 2023. 12. 30.
고전게임 아케이드 스트라이커즈 1945 3 웹에서 바로 플레이!! 이번 작품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기체, 적 기체도 현대의 전투기들이 등장한다. 작품의 배경이 현대이기 때문에 내수용 버전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제목이 스트라이커즈 1945가 아닌 1999가 되었으며 수출용 버전에서는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라는 점을 좀더 명확히 하기 위해 스트라이커즈 1945 Ⅲ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한국에서도 이 1945 Ⅲ라는 제목으로 더 친숙하다. Ⅱ와 동일한 기판을 사용해서 가동. 아예 똑같은 기판은 아니고 하드웨어적인 변경점은 좀 있다. Ⅱ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에 나온 만큼 사이쿄는 이 게임을 통해 더욱 더 발전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래픽의 질이나 시각적 묘사가 감각적이고 깔끔하여, 요즘 오락실의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른 고전 슈팅게임과 비교하면 .. 2023. 12. 29.